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년 문화계 성추문 폭로 사건 (문단 편집) ==== 반전 ==== '''미술대학 회장을 고발한 당사자가 또다른 남성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담긴 대자보와 고발글이 떠돌며 학내는 충격에 빠졌고 --늘 그랬듯--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입을 닫고 있다.[* 좋아요 수나 댓글을 통한 응원, 피드백 모두 처참하게 차이가 난다.] 이후 의혹은 별개의 사건으로 추가되어 경찰로 넘어갔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찰 조사 결과가 제대로 나와봐야 알 수 있을 듯. 그리고 한 달 후, 회장 고발 사건은 성폭력상담소의 조사 결과 데이트 폭력조차 아닌 무고사건으로 결론이 났다. 한 달 동안 미대 회장을 향한 탄핵서명까지 있었음에도 불과하고, 결국 무고로 결론이 났다는 것에 대한 어떤 명예회복이나 사과조차 없는 점이 의미심장하다. [[서정범 교수 무고 사건|아직도 미대 학생회나 해당 '자칭' 피해자 및 그 지지자들은 함구하는 중]]. 이후 당사자의 친구 6인이 '폭로 수단인 대자보는 여성의 언어이니 남성이라면 우리의 언어를 빼앗지 말라'는 어처구니없는 대자보를 올렸다가 맹비난을 받았고 끝내 언론사에 제보한다는 사람까지 학내 커뮤니티에 등장했다. 탄핵 정족수조차 채우치 못했으니 망정이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